중국 리우징이 공을 향해 달려들던 지소연의 가슴을 향해 발을 높게 들어 점프했다.
무방비 상태였던 지소연은 리우징의 발에 그대로 가격당해 쓰러졌다.
후반 38분 샤오즈친은 김혜리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넘어뜨리는 등 경기 내내 아찔한 장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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