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는 9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고양시 덕양구, 광주시, 포천시 보건소와 '디지털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접목한 경기도민 대상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프로그램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를 제공하며 교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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