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나라살림이 54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법인세 등 국세수입 증가로 세수가 크게 늘었지만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적자 규모가 커졌다.
정부가 한해에 거둬들일 것으로 예상하는 수입 중 실제로 거둔 수입의 비율을 뜻하는 총수입 진도율은 42.9%로 1년 전(예산 기준)보다 0.6%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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