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떼인 고령 청소노동자들…부산노동청, 체불 사업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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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떼인 고령 청소노동자들…부산노동청, 체불 사업주 구속

부산고용노동청은 청소용역업체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등 8천900만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60대 사업주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주는 지난해 11∼12월 월급과 퇴직금 등을 직원 10명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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