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 도서지원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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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 도서지원 사업 확대

부산시민도서관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진로 탐색 및 인성 함양을 돕기 위해 부산진구, 동래구, 동구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3개 기관에 신간도서 396권을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서 지원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실질적인 독서 효과를 높이고,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시민도서관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도서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본격화되어 현재까지 누적 1300여 권의 도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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