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중국과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패배를 모면했다.
비록 승리는 놓쳤지만, 종료 직전 터진 동점골로 저력을 보여준 만큼 다음 경기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남겼다.
한국은 오는 13일 일본, 16일 대만과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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