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한·중교류협회가 한국과 중국 문화 교류 강화를 위한 초대전을 개최한다.
초대전에는 중국 채묵 산수화 화가인 쩡강의 산수화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어 “중국 채묵 산수화에 대해서는 단순히 붓과 먹의 기법 전승이 아닌 철학적 사고의 외적인 표현”이라며 “자연의 숭고함과 생명에 대한 깨달음 속에서 한중 양국은 유사한 미학적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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