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리그 10번째 정상 노리는 HL 안양, 새 시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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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리그 10번째 정상 노리는 HL 안양, 새 시즌 시동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HL 안양이 새 시즌 준비에 본격 들어간다.

HL 안양은 2025~20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참가를 앞두고 최근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워드 박진규와 이영준, 수비수 김원준이 현역에서 은퇴했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포워드 이윤석(고려대 졸)과 수비수 권민재를 새롭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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