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디저트 전문 브랜드 로로멜로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스브륄레' 시리즈의 하루 매출이 1억 5천만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3탄으로 선보인 아이스브륄레 말차맛은 국내산 말차를 배합한 크림 위에 설탕 코팅을 올려 구현된 상품이다.
GS25는 아이스브륄레 말차맛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대 및 본격적인 무더위 특수 등으로 아이스브륄레 시리즈 수요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