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도쿄서 살아남는 법 공개…130만 원 원룸·즉석 ‘가루 요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이국주가 도쿄에서 살아남는 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현실 생존 식객’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덕분에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이국주가 공개한 즉석 ‘가루 채소 무침’을 함께 먹는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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