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답변 비율이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여론조사에서 누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이끌 차기 당 대표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5.9%가 ‘없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서는 정청래 의원이 32.3%, 박찬대 의원이 22.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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