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의대 올루와세군 아키니에미 박사팀은 10일 국제 학술지 PLOS 원(PLOS One)에서 미국인 4만7천여명에 대한 설문조사 데이터 분석, 외로움 정도가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화 일수와 강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외로움이 단지 감정적 상태에 그치지 않고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외로움에 대한 대응은 우울증을 줄이고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공중보건 과제"라고 말했다.
이들은 외로움은 미국에서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공중보건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인구 기반 연구에서 외로움은 여전히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잘 인식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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