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5월 10일 첫 환자 후 총 3명 확진…해수온 상승에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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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5월 10일 첫 환자 후 총 3명 확진…해수온 상승에 증가 전망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비브리오패혈증은 지난 5월 1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로 2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총 3명이 확진됐다.

비브리오패혈균은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며, 매년 5~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되고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이들은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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