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3위인 임종훈-신유빈 조는 3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재현은 세계랭킹 1위인 린스둥(중국)-펑이신(대만·세계 49위)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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