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쿠두스와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27억 원) 영입에 합의를 했다.6년 계약을 치를 예정이다.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약 934억 원)를 제안했는데 웨스트햄이 거절을 했다.쿠두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토트넘행을 원했다.이적료 합의에 성공하면서 곧 조건 합의도 마쳐 토트넘으로 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에서 두 시즌 동안 핵심으로 뛴 쿠두스를 토트넘이 영입하려고 한다.
웨스트햄은 쿠두스를 붙잡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선수는 토트넘행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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