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가 대한민국에 이틀 연속 패하면서 '공한증'에 시달렸다.
A대표팀에 이어 중국 U-16 대표팀도 한국에 고개를 숙였다.
후반전에 중국은 2골을 추가해 3-3 동점을 만들었찌만, 후반 21분 최민준(포항 스틸러스 U-18)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한국에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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