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한 아파트 현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39분께 남동구 아파트 현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현관에 있던 전동킥보드의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불이 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