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 후 첫 공판에 출석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계엄 당시 군 관계자들 증언 예정 이날 재판에는 국군정보사령부 고동희 전 계획처장(대령)과 국군방첩사령부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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