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일본 내 유일한 출판사다.
한국과 일본의 여러 병원을 돌아다녔는데, 모두 똑같은 진단을 내렸어요.
서울의 한 큰 병원 선생님이 '암이 너무 커 다른 장기를 압박한다'면서 외과 선생님을 추천해줬는데, 그 선생님이 진단한 결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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