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아미데이”… 파리에서 뷔가 전한 보랏빛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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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아미데이”… 파리에서 뷔가 전한 보랏빛 생일 축하

★1줄컷 : 12살 생일에 뷔가 남긴 두 글자, “보라해” 방탄소년단(BTS) 뷔가 7월 9일 ‘아미’(ARMY)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미로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이 두 장의 사진에서 뷔의 마음을 읽었다.

이날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클럽명 ‘아미’가 탄생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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