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시즌 20년만에 고향 팀에 돌아온 그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2024~2025시즌 레알 오비에도의 라리가 승격을 이끄는 등 건재를 알렸다.
‘인간승리’의 상징 산티 카솔라(41·스페인)가 소속팀 레알 오비에도(스페인)에 현역 연장을 선언했다.
2025~2026시즌 라리가 무대를 밟게 되면 이는 비야레알 시절인 2019~2020시즌 이후 6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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