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598-146번지에 모아주택 180세대…서울시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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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598-146번지에 모아주택 180세대…서울시 심의 통과

서울 강서구 방화동 598-146번지 일대에 180세대 규모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10차 소규모 주택 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방화동 598-146번지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방화동 일대는 쾌적한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고, 인근 개발과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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