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버려진' 맥토미니, "난 항상 그들의 성공을 바라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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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버려진' 맥토미니, "난 항상 그들의 성공을 바라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거야"

한때 맥토미니는 맨유에서 자랑하던 성골 유스였다.

지난 시즌 맥토미니는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13골 4도움을 몰아쳤다.

맥토미니가 맨유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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