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구속된 尹, 서울구치소 독방 수용…경호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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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속된 尹, 서울구치소 독방 수용…경호는 중단

윤 전 대통령은 일반 구속 피의자와 똑같은 입소 절차를 밟게 된다.

2017년 3월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일반 수용자 6∼7명이 함께 쓰는 방을 개조해 만든 약 3.04평(화장실 포함·10.08㎡) 크기의 독방에서 생활했다.

식사 메뉴도 일반 수용자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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