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끄는 '대통령 사절단'을 오사카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일본에 파견한다고 백악관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단장인 베선트 장관, 조지 글래스 주일대사, 로리 차베스 디레머 노동부 장관, 크리스토퍼 랜도 국무부 부장관, 엑스포 미국 부스 책임자인 윌리엄 그레이슨 대사 등 5명의 '대통령 사절단'이 19일 오사카 엑스포에 참석한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지난 4월 미국과 일본의 관세-무역 협상이 시작된 이후 베선트 장관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무역 협상과 관련된 논의가 물밑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