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잠원아파트 '1.8억'에 매입…지석진 훈수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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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잠원아파트 '1.8억'에 매입…지석진 훈수로 팔아"

코미디언 조혜련과 윤정수가 '미련 임장'을 떠난다.

본격적인 임장에 들어간 조혜련과 윤정수는 대한민국에서 평당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로 향한다.

윤정수는 "첫 번째 미련이었던 신반포 아파트가 재개발이 되면 어떻게 바뀌는지 보러가는 거다"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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