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무승부' 신상우 감독 "中 못 이겨 아쉽다…선제골 중요성 강조하고 있어" [현장인터뷰]
신 감독은 극장 무승부를 거뒀음에도 중국을 상대로 충분히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었다며 결정적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한국의 두 번째 동점골이자 경기 결과를 바꾼 극적인 득점은 후반 추가시간 4분에 터졌다.
신 감독은 중국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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