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은 9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회담을 중재하겠다고 거듭 제안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가디언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이날 로마 인근 카스텔 간돌포 별장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다.
교황은 카스텔 간돌포 별장에서 지난 6일부터 여름 휴가 중이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10~1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 참석에 앞서 이 곳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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