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자는 맛집을 찾는 기준에 대해 “여러가지가 있다.동네마다 돼지들이 있다.돼지 특파원이 있는데 네트워크가 생긴다.돼지들끼리 친해지면서 먹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거 형성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자는 “처음에 ‘최자로드’ 시작하고 그때는 유튜브 많지 않으니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최자는 “먹는 것을 협찬으로 받으면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받고 찍으면 스스로 돼지들한테 배신하는 느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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