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신(新) 음악’ 장르의 개척자이자 국악과 댄스음악, 대중적 유머를 독보적으로 융합해온 전설의 엔터테이너 이박사가 수집욕을 자극하는 미니 도넛 LP로 ‘우주몽키’가 돌아왔다.
‘우주몽키’는 지난 2012년, 한국 레게·펑크 씬의 대표 밴드 윈디시티(Windy City)와의 협업을 통해 발표된 곡이다.
이번에 미니 도넛 LP로 다시 선보이는 이박사X윈디시티의 ‘우주몽키’는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며, 7월 말부터는 LP 실물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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