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 "김정은 방러-푸틴 방북 당분간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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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김정은 방러-푸틴 방북 당분간 계획 없어"

크렘린궁은 9일(현지 시간) 당분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은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이번 주 북한을 방문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푸틴 대통령의 메시지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앞서 "라브로프 장관은 11~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방문해 외교 수장급 2차 전략 대화의 일환으로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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