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극적인 무승부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극적인 동점 골로 중국과 2-2로 비겼다.
경기 후 신 감독은 “선수들이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감사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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