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강호' 중국과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그 뒤를 승점 1을 나눠가진 한국과 중국이 자리했으며, 승점 0인 대만이 최하위에 머물렀다.
끝내 골을 넣지 못하고 패배하는 듯했지만, 후반 49분 '한국 축구 전설' 지소연이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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