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는 현재까지 아틀레티코로부터 로메로에 대한 공식 제안을 받은 바 없다.구단은 로메로를 핵심 선수로 보고 있다.따라서 이적에 문을 열지 않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렐레보'는 "로메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철학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선수다.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인 만큼 잘 사용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로마노는 "아틀레티코와의 접촉은 현재로서는 진전된 단계가 아니다.최근 로메로는 휴가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어느 클럽도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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