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동점골' 한국 여자 축구, 중국에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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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동점골' 한국 여자 축구, 중국에 2-2 무

한국 여자 축구가 중국과 만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수비라인엔 장슬기-노진영(문경상무)-고유진(인천현대제철)-김혜리(우한 징다)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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