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2025 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1차전에서 후반 쿨링 브레이크 시간동안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여자축구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중국을 상대로 승점 1을 획득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여자부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