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이진숙 후보자 부정 평가 존재…국민 눈높이 맞는지 살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찬대 "이진숙 후보자 부정 평가 존재…국민 눈높이 맞는지 살펴야"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박찬대 의원이 9일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그분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좀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진짜 대한민국 ON AIR 유튜브 토크콘서트'에서 "일단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격을 갖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국회 교육위원회를 4년 했다.교육 문제는 우리 정치·사회가 풀어야 될 가장 어려운 숙제 중 하나"라며 "이진숙 장관 후보 지명자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국민과 함께 눈높이에 맞는지를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