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금강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실종돼 소방과 경찰 등이 수색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소방청, 경찰청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차와 구조 보트, 헬기 등 장비 100대와 수색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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