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사 리비안(RIVN)에서 분사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올소(Also Inc.)’가 그리노크스 캐피탈로부터 약 2억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올소의 기업 가치는 투자 후 기준으로 10억 달러에 달하게 됐다.
앞서 올소는 올해 초 리비안에서 분사하면서 이클립스 벤처스로부터 1억 500만 달러를 초기 투자로 유치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