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바비 인형 제조사 미국 마텔이 당뇨병을 가진 바비 인형을 출시했다.
미국의 장난감 제조업체 마텔이 출시한 ‘1형 당뇨병 바비 인형’ (사진=마텔) 8일(현지시간) CNN은 마텔이 ‘브레이크 스루 T1D’(구 소아당뇨연구재단)와 협력해 ‘제1형 당뇨병 바비 인형’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비의 스마트폰 앱에 적힌 혈당 130mg/dl은 디자인 과정 중 측정된 마즈레쿠의 혈당 수치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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