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줄소송 대비하나…김수현, 결국 갤러리아포레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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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줄소송 대비하나…김수현, 결국 갤러리아포레 팔았다

배우 김수현이 서울 성수도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한 채를 최근 매각했다.

7일 우먼센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 갤러리아포레(전용면적 170.98㎡, 공급면적 232.59㎡)를 지난 3일 80억 원에 매각했다.

김수현은 기자회견과 입장문 등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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