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37)이 서울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소유분 중 1채를 매각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수현은 해당 아파트 외에도 같은 단지 내 90평형대 2채를 추가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2013년 취득한 20층대 아파트(전용 217.86㎡)에는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와 쿠쿠인터내셔널버하드가 각각 30억 원, 1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해 법원이 인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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