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의 소국 감비아 의회에서 대통령의 연임을 두 차례로 제한하는 개헌안이 부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감비아 의회는 전날 표결에서 대통령의 5년 임기를 두 차례 연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새 헌법 초안을 찬성 35표, 반대 21표로 부결했다.
개헌안엔 연임 제한 조항이 개헌 당시 대통령부터 새로 적용된다는 내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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