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15년차' 아이비가 연극 데뷔작 '2시 22분' 준비 과정에 대해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아이비, 박지연, 최영준, 김지철, 방진의, 임강희, 차용학, 양승리를 비롯해 김태훈 연출이 참석했다.
연극 '2시 22분'은 새벽 2시 22분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겪고 있는 제니 (아이비, 박지연 분)의 경험을 두고 네 인물이 치열한 논쟁을 펼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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