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가 하리아나공장에서 자사 대표 과자인 '빼빼로'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초콜릿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 특성에 맞춰 '오리지널 빼빼로'와 '크런키 빼빼로'를 우선 출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에서 롯데 브랜드 지배력을 강화하고자 '초코파이'에 이어 빼빼로를 선보인다"면서 "빼빼로의 글로벌 매출 1조원 목표에 도움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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