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살인' 차철남 "살해 인정"…"혼낸것" 살인미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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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살인' 차철남 "살해 인정"…"혼낸것" 살인미수 부인

차철남은 이날 열린 첫 공판에서 중국 국적 남성 2명을 살해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60대 편의점 업주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복부를 1회 찌르고 다시 왼쪽 얼굴을 1회 찔러 피해자를 살해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인천시 A병원으로 후송돼"라는 공소서 일부분을 낭독하고 차철남에게 당시 상황을 진술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검찰에는 공소서 외에 살인의 의도가 있었는지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별도로 제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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