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없다” 이진숙, 국무회의서 쫓겨났어도 내년 8월 임기까지 버틴다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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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없다” 이진숙, 국무회의서 쫓겨났어도 내년 8월 임기까지 버틴다며 한 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무회의 배석이 제외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도, 여권에서 제기하는 사퇴 요구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위원장은 9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실이 자신의 국무회의 배석을 제한한 것에 대해 "국정 전반을 논의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쉽다"고 말했다.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이러한 의견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기회를 잃었다는 데에 거듭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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