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살인' 차철남 "병원 가라 말해…살인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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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살인' 차철남 "병원 가라 말해…살인만 인정"

경기 시흥에서 중국동포 형제를 살해하고 내국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구속된 중국동포 차철남이 9일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날 공판에서 차철남의 70대 남성 집주인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는 다루지 않았다.

차철남은 “공소 사실 중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한다”면서도 “내국인 2명에 대한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면서 살인미수 혐의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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