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9일 "왜곡된 시각으로 중국을 본다면 양국 협력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한국 언론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이 대사는 이날 한국외국어신문협회 창립 1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왜곡된 시각으로 중국을 보거나 한국 언론이 이른바 '중국 붕괴'나 '중국 위협'과 같은 서구의 서사를 무비판적으로 반영한다면 국민을 오도하고 양국 협력에 해를 끼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다이 대사의 발언은 국내에 퍼진 '중국의 한국 선거 개입설'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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