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이금민, 김혜리, 장슬기 등 한국 여자 축구를 이끄는 주요 선수들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20년차 베테랑 지소연과 주장 이금민을 비롯해 신상우호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한다.
최근 4경기에서 1무3패를 거두며 무승을 이어가고 있는 신상우호는 중국과의 상대전적을 극복하고 이번 경기에서 5경기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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